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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잠실역 롯데월드몰에 있는 매드포갈릭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 다녀왔습니다.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오버액션 토끼' 스토어가 8월6일을 마지막으로 철수한다고 하여 가봤는데 카카오프렌즈샵보다 좀 더 싼 것 같았습니다.


제가 8월6일에 가서 할인폭이 커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버액션 토끼 스토어를 보고 마침 '매드포갈릭' 카카오 플러스친구에서 쿠폰 몇장이 와서 매드포갈릭을 방문했습니다.


매드포갈릭을 간 것은 오후 5시 30분 쯤이었던거 같은데 줄이 제법 길었습니다.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리니 직원분께서 30분쯤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30분쯤 다른 곳에서 시간을 때우고 오니 이미 저희 이름이 지난지 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은 많아도 회전율이 빨라 직원분이 말하는 시간만큼 오래 걸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쿠폰 밑에 부가설명을 제대로 안읽어봐서 몰랐는데 쿠폰을 사용하려면 메인메뉴 하나를 따로 주문해야하더군요.


저희는 쿠폰을 이용하여 '갈릭 빠네&에이드'(9000원), '립아이 스테이크&랍스터'(32500원)을 주문하고 따로 주문하는 메인메뉴는 갈릭페뇨 파스타(19,800원)를 주문했습니다.

(사실 매드포갈릭의 가격은 쿠폰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터무니 없이 비싼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갈릭 빠네와 에이드가 나왔습니다. 갈릭 빠네는 예상되는 맛이고 과일 에이드는 아웃백의 과일 에이드보다 맛이 약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과일 에이드를 주문할 때에는 항상 오렌지 에이드를 주문하곤 하는데 아웃백이 시럽을 많이 넣는 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갈릭페뇨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주문할 때 직원분이 매울텐데 괜찮겠냐고 했었는데 별로 맵진 않고 매콤한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원래 오일 파스타인데 오일이 좀 적은 것 같아 다소 퍽퍽한 면도 없잖이 있었습니다만 먹을만 했습니다.




파스타를 조금 먹으니 립아이 스테이크&랍스타가 나왔습니다. 스테이크는 양이 나쁘지 않게 나왔습니다만 랍스타의 양은 너무 적더군요.


둘 다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랍스타는 특히나 양이 적은 것 같았습니다.


스테이크는 얇지만 그렇게 적은 느낌은 아니었고 랍스타 살 밑에 맥치즈가 깔려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두 명이서 한 입씩 먹으니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배불리 먹어서 기분 좋은 식사이긴 했습니다만 쿠폰을 사용해도 그닥 저렴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저희가 메뉴를 3개나 시키기는 했습니다만...)


저는 나쁘지 않은 저녁 식사이긴 했지만 카카오톡 등을 통해 쿠폰이 와도 그닥 추천해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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