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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TD Prosepctive flow M533

category Look/2016 Spring 2016.05.21 20:45

20160520 <C>






 tvN은 요새 드라마를 정말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시작한 '마이 디어 프렌즈'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정말 연기가 탁월한 배우들이 나와서 가만 보고 있으면 흐뭇해지는 그런 드라마입니다. 대사도 입에 잘 감겨서 가만 보고 있으면 마냥 보게 됩니다. 특히나 공중파에서는 매번 권위적인 재벌가의 총수 사모님으로, 혹은 가정에서 근엄한 모습만 보이던 배우들이 자기 동년배들과 함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니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아무래도 우리 사회도 고령화가 문화에 짙은 영향을 주기 시작하는 걸까요. 김혜자씨의 너무나 순진무구한 모습이나, 씩씩한 윤여정씨, 고두심씨와 박원숙 씨의 즐거운 콤비도 보기 좋습니다. 그래도 저는 나문희씨의 연기가 제일 좋습니다. 사실 즐거리나 이런 것은 잘 모르는데, 가만 보고만 있어도 괜찮은 드라마같아요. 편해 보이는 시작과 다르게 전개는 점차 난감해지고 있습니다만, 뭐 꾸준히 챙겨볼 것 같은 느낌입니다. 


Prosepctive flow m533

출처: Nifty-do


 청자켓은 '프로스펙티브 플로우(Prospective flow)'의 제품입니다. 니프티두에서 판매하는데, 아마 미국에서 진행하는 일본 오너의 브랜드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모모히키 팬츠도 사봤는데, 사실 밖에서 입고다니긴 어렵습니다. 친구들이 계속 성추행할라 해서 못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청자켓은 2nd type을 조금 개량한 모양새인데 전반적으로 자 만들어졌습니다. 근데 팔통이 너무나 좁습니다. 그래서 날렵한 실루엣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좀 껴서 불편하기도 합니다. 근래에는 옷을 좀 넉넉하게 입는 추세라 조금 어색하기도 합니다. 현행 제품은 가슴 쪽의 포켓이 빠졌는데, 저는 있는 것이 더 보기 좋아보입니다.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조거 팬츠 역시 요즘 잘 입고 있습니다. 시보리가 검정색과 흰색이라 귀엽습니다. 게을러서 어제 찍은 사진인데 늦게 올립니다. 좋게 봐주세요.


Outer: Prospective flow M533 프로스펙티브 플로우 M533

Inner: Whitesville T Shirts 화이츠빌 티셔츠

Bottom: Espionage Jogger Pants 에스피오나지 조거 팬츠

Shoes: Converse Deck Star 67 컨버스 덱스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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