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Filson(필슨) 257 Tan
저는 외출할 때 바지나 외투 주머니에 지갑이나 핸드폰을 넣고 다니는 것이 싫기도 하고, 손이 허전한게 싫어서 거의 항상 가방을 들고 다니는 편 입니다.특히 필슨 제품들을 애용해서, 제가 보유한 필슨 257, 260 중 먼저 필슨 257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먼저 필슨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필슨의 역사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1897년 캐나다의 클론다이크(the Klondike) 강 유역에서는 골드러쉬가 한창이었다. 당시 수 많은..